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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고집을 담았습니다.

진면목은 35년 동안 한 분 한 분을 만나며 공들여 요리하는 이대성 셰프의 손으로 펼쳐지는 소박하고 정감있는 동네식당입니다.

대표님은 35년의 경력으로 국내외 요리대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 셰프로,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식 전문 브랜드인 진면목을 창조했습니다.

진면목은 올바르게 고집하는 것이라면 편법이 아닌 바르게 생각하는 재료와 방식을 사용하여 손님들에게 올바르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는 저희의 고집에 따라 간단한 방법이나 편법에 휘둘리지 않으며, 손님들께 늘 좋은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면목은 이익을 바라보는 단기적인 시선이 아닌 긴 시간 동안 오래가는 식당으로 남을 수 있도록 모자란 척 고집스럽게 눈앞의 이익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묵묵히 하던 대로 음식에 고집을 담아내며, 찾아주시는 손님들을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름을 걸고, 고집스럽게 손님들을 위해 최고의 음식을 제공합니다.